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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문제/07개정(2012-2016)

2016학년도(2015년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출문제/정답

by 김피 2017.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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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2015년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출문제/정답 입니다.

분할압축된 파일은 전부 받으신 후 압축해제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자료의 출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입니다.


2015년 11월 12일 시행되었다. 수준별 A•B형 체제로 시행된 마지막 시험이다. 이후에는 국어는 통합, 수학은 계열별로 분리되어 시행된다.

즉, 2013년 수능 이전의 포맷으로 되돌아간다.

국어 영역에서는 전년도의 난이도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려운 시험의 난이도를 보였다. 비문학 지문의 난이도는 15 수능과 유사했지만 문학이 쉬워 체감 난이도는 낮아졌다. 또한 너무 쉬운 난이도에 변별력이 없다고 비판받던 영어 영역에서 평가원의 화끈한 뒤통수로 수많은 학생들이 변별당했다. 6월과 9월에 시행되는 평가원 모의시험은 그해 수능의 예고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모의시험은 쉽게 내고 수능은 어렵게 내면서 모의시험 무용론이 고개를 들었다. 물리2에서는 만점자 비율이 11%가 나와 완전히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며 한 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생명과학2는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등 탐구 영역에서 과목별 난이도 편차가 상당한 시험이었다. 한국사는 2점 문제를 틀리면 2등급, 3점 문제를 틀리면 3등급을 받았다.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과 9명, 이과 7명이다. 그리고 16명은 전원 서울대에 합격했다.

이과의 경우 전원 서울대 의대행이라 이탈 가능성이 없어보이며 문과 역시 서울대와 비견되는 대학이 없으므로 이탈하지 않고 전원 서울대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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