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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학년도(1994년 시행) 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답 1995학년도, 1994년 시행된 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답 입니다. 1995학년도 시험은 1994년 11월 23일에 실시되었으며, 이때부터 수능을 연 1회 실시하고 있다. 인문, 자연, 예체능 3가지 시험으로 실시되었다. 예체능이 94학년도와 동일한 출제범위였으며, 인문, 자연계열은 여기에 해당 영역의 과목이 추가되었다. 94학년도 1차 시험보다는 어렵게, 94학년도 2차 시험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언어(공통) 외국어(공통) 수리(인문/예체능계) 수리(자연계) 도움되셨다면 하단의 공감과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2017. 6. 28.
1994학년도(1993년 시행) 수학능력시험(수능) 2차 문제/답 1994학년도, 1993년 시행된 수학능력시험(수능) 2차 문제/답 입니다. 도움되셨다면 하단의 공감과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2017. 6. 28.
1994학년도(1993년 시행) 수학능력시험(수능) 1차 문제/답 1994학년도, 1993년 시행 된 수학능력시험(수능) 1차 문제/답 입니다 도움되셨다면 하단의 공감과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2017. 6. 28.
7차 교육과정(2005학년도 이후) 복불복, 눈치 게임 7차 교육과정 수능은 간단히 저 두 말로 요약이 가능하다. 6차 교육과정까지는 공통과목 및 공통범위가 많다보니 문이과 구분 없이 어려우면 모두가 어렵고, 쉬우면 모두가 쉬운 수능이 되었다. 하지만 7차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수시 및 수능 영역 점수 부분 반영이 정착되고 선택과목이 보다 세분화되고 문이과가 공통으로 배우고 수능을 치는 영역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적 특징이 어떻다고 딱 잘라 정의내리기 보다는 각 과목별로 어떤 특징이 있고, 그 과목별 조합이 최상의 조합이었는지 최악의 조합이었는지 평타쳤는지로 결과가 상이하게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가 삼사. 즉, 6차까지는 물을 먹어도 다 같이 먹고 빅엿을 먹어도 다 같이 먹는 제도였는데, 7차는 같은 시험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각 조합에 .. 2017. 6. 28.
6차 교육과정(1999-2004학년도) 6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1999학년도 수능부터는 사회/과학탐구영역에 수능 사상 처음으로 선택과목 제도가 도입되었다. 또한 이에 따른 조치로서 표준점수제도가 수능에 도입되었다. 문과생은 공통사회(57점)+선택사회(15점)+공통과학(48점), 이과생은 공통사회(48점)+공통과학(48점)+선택과학(24점)의 시험을 치렀다. 또한 95 수능부터 이어지고 있었던 예체능계열도 여전히 유지되었다. 예체능계열 시험 응시자들은 언어와 외국어는 다른 계열 응시자들과 시험을 똑같이 보고, 수리영역에서는 공통수학(현 고1수학) 100%, 사회/과학탐구영역에서는 공통사회(72점)+공통과학(48점)의 시험을 봤다. 공통사회, 공통과학은 문이과 학생 모두가 응시해야 했으며 7차교육과정에서 문이과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 범위와는 비.. 2017. 6. 28.
5차 교육과정(1994-1998학년도) 1994년 대학 입학 예정자부터 시작하였다. 1993년에 실시한 1994학년도 수능은 일년에 두번(1차: 8월 20일, 2차: 11월 16일) 본 뒤 자기에게 유리한 한 개의 성적만 선택하여 대학에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1,2차간 난이도 조정에 대실패해버리는 바람에, 이듬해부터는 1회로 축소되었다. 덕분에 94학번은 전국단위 대입시험을 한여름에 봤던 유일한 세대가 되었다. 그리고 1996학년도 수능까지는 200점 만점을 유지하다가, 1997 수능부터 2004 수능(=2003년 실시)까지 1교시 언어영역(60문항 90분 120점), 2교시 수리탐구1(30문항 100분 80점, 2002년부터 수리영역으로 변경), 3교시 수리탐구2(80문항 120분 120점, 2002년부터 사회/과학탐구영역으로 변경), 4.. 201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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